이번 시간에는 아파트에 거주 중이신 분들 중 반려견 입양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 BEST 5를 준비했습니다. 다섯 종류의 견종을 선택한 기준은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아야 하기 때문에 체구가 작고 귀여워 인기가 많은 견종으로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포메라니안 몸집은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지만 야생 본능이 남아있어 사납기로 유명하여 집 안 리모델링을 자체적으로 하다 보니 보호자는 반려견이 분리불안이 아닐까? 하는 오해를 하시기도 합니다. 스피치 종의 특성이 남아있어 배변 장소를 알아채는 포메라니안의 모습을 보고 반려견이 똑똑한 것으로 아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측정된 훈련지능은 낮은 편입니다. 사람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작게 만들 목적으로 교배..
퍼그(Pug) 소개와 역사 네덜란드가 원산지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중국이 원산지이며 단두종이며 단모종이다보니 불도그와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과 프랑스의 나폴레옹 부인의 반려견이었으며 과거에는 네덜란드 왕족들이 길렀던 견종으로 과거 중국이 송나라였던 시대에 무역인들에 의해 퍼그라는 견종이 영국에 유입되어 유럽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본래 퍼그는 현재의 단두종인 모습이 아닌 주둥이가 나와 있는 견종이었지만 유럽인들의 유행에 의해 교배가 진행되어 현재의 주둥이가 들어간 형태가 되었습니다. 소형견으로 분류된 현재의 모습은 주둥이가 들어가 있으며 평균 체중은 최대 8.5kg까지이고 꼬리가 등 쪽으로 말려있습니다. 털 색상은 살구색, 은색, 검은색이며 주둥이와 코 부분은 검은색..
불도그 소개 및 역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불독 보다는 불도그가 맞는 표현이기 떄문에 이후에는 불도그로 표기하겠습니다. 불도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bull 소 dog 개로 소를잡는 개 라는 뜻입니다. 원산지인 영국에서 소를 잡기 위한 불 베이팅 전용견으로 당시 영국사람들은 불 베이팅(불독을 이용하여 소를 잡음)을 하지 않은 소는 맛이 없다고 믿었고 불 베이팅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는 도시도 있을 정도로 대유행했다고 합니다. 1778년 불 베이팅의 폐지로 소와 개를 싸움 붙이는 것에서 개끼리 서로 싸우게 하는 투견의 형태로 변하게 되는데, 불도그의 경우 소가 아닌 개끼리 대적하는 투견에는 소질이 없어 점점 체구가 작아지면서 성격은 불베이팅 시절에 비해 온순해져 현대에 와서는 사람들의..
요크셔테리어(Yorkshire Terrier) 소개 및 역사 이번 시간에는 요크셔테리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국의 '요크셔'라는 험난한 지역에서 발견되어 견종 이름이 요크셔테리어(Yorkshire Terrier)가 되었습니다. 이 요크셔 지역에는 여러 공장과 광산이 있었는데 쥐가 많았던 환경이라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이주민이 스코틀랜드에서 데려온 테러어들을 이용하여 쥐잡이를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쥐를 잡는 것이 필요했던 광부나 가난한 서민들에 의해 키워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때 쥐를 잡기 위해 길러졌던 요크셔테리어는 1800년대 후반부터 도그 쇼(dog show)에 참여하여 여러 번 상위권을 차지하여 당시 생소하던 요크셔테리어의 존재가 사람들에게 알려..
웰시 코기 소개 및 역사 오늘은 웰시 코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웰시 코기(Welsh corgi)는 영국 웨일스에서 건너온 중형견 사이즈의 견종으로 대체로 사람과 친숙하며 성격이 좋은 견종으로 전직 소몰이 견 답게 활동량이 대단히 많습니다. 얼굴은 여우처럼 귀엽지만 짧고 통통한 다리와 긴 몸통은 닥스훈트와 흡사하여 귀여운 견종으로 우리나라에도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웰시 코기는 두 종류로 펨부르크와 카디건으로 나뉘는데 카디건은 색상이 많고 체구가 더 큰 편이며 귀가 넓고 동근 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웰시 코기는 펨부르크입니다. 단모종이기 때문에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이지만 미용이 필요 없고 성견일 경우 대략 13kg, 암컷일 경우 대략 12kg이 평균 체중이며 짖기 좋아하는 성향을..
닥스훈트 소개 역사 이번 시간에는 긴 몸을 가진 닥스훈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닥스훈트 견종 이름은 닥스(오소리), 훈트(개)라는 독일어에서 유래되어 정착되었습니다.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길어 외형적으로도 한눈에 어떤 견종인지 구별이 가능한 닥스훈트는 전직 오소리 사냥꾼으로 활약했던 견종으로 토끼나 오소리 같은 동물들을 잡기 위해 굴에 매복이나 사냥 시 사냥 목표인 개체를 파내기 좋게끔 개량된 것이 현재의 모습으로 더 큰 닥스훈트 견종은 여우나 사슴 사냥에 쓰이기도 했는데 개량되기 전의 닥스훈트는 다리가 더 길고 몸통은 좀 더 짧은 모습이며 현재의 닥스훈트도 땅을 파는 것을 좋아하는 습성과 활동량이 대단히 많은 견종으로 유명합니다. 털의 색은 검은색, 갈색, 크림색, 갈색 등이며 갈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
비숑 프리제 (Bichon frisé) 소개 및 역사 이번 시간에는 백색의 천사 같은 반려견 비숑 프리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숑 프리제 또는 비숑으로 불리는 견종은 벨기에, 스위스 프랑스가 원산지이며 비숑 프리제의 어원으로는 비숑 아 푸알 프리제 즉 '곱슬한 털'라는 의미의 중세 프랑스어로 곱슬털이 자라면서 얼굴이 동그랗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활발하고 독립심이 강하지만 세심한 반려견으로 알려져 있는데 잘먹고 흥분을 잘하는 성격이라 성견이 되기 전에는 집안을 계속해서 뛰어다니거나 산책 후에도 에너지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 집에 돌아와서도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 있어도 짖음이 적고, 수명도 16년 정도인데 오래살면 20년까지도 살 수 있는 견종입니다. 1500년도부터 프랑스 ..
치와와의 소개 및 역사 이번 시간에는 너무 작아 인기가 많은 치와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와와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것으로 추정되며 20세기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견종이었지만, 미국인인 제임스 왓슨(James Watson)이 멕시코 최북단에 자리하고 있는 치와와주에서 현재 치와와로 알려진 견종들을 미국으로 가져와 1904년 미국애견협회에서 '치와와'라는 견종으로 등록한 후 시간이 지나 1960년부터 널리 알려지게 되어 사람들은 작은 체구의 치와와에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치와와라는 이름은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가져온 견종이라 치와와라고 등록하여 현재의 가장 작은 견종인 치와와의 이름이 탄생하였습니다. 수명은 18년으로 긴 편이며 평균 키 18cm에 2.7kg가 정상 체중이며 털 색상은 빨간색, 검..
포메라니안 소개 및 역사 이번 시간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반려견 포메라니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메라니안은 독일의 반려견이며 스피츠 종을 인위적으로 작게 만들기 위해 사모예드와 스피츠 종을 교배시켜 탄생한 견종입니다. 미국애견협회(AKC)에 등록이 완료되면서 빠르게 사람들에게 인지되어 큰 인기를 갖게 되었고 포메라니안은 원래 현재보다 큰 견종이었지만 미국에서 더 작게 만들기 위해 교배가 활성화 되어 현재의 포메라니안의 크기가 되었습니다. 포메라니안은 초소형 견으로 작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라 키와 몸무게는 중요한 가치가 있어 3.17kg이 최대 무게로 인정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17kg이 넘어간다면 포메라니안이 아닌 스피츠로 분류됩니다. 털 색상은 빨간색, 주황색,..
시츄 소개 및 역사 이번 시간에는 작지만 보호자에게는 무뚝뚝한 반려견으로 유명한 시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에서 사자개로 불렸던 시츄는 중국 왕실 귀족들을 위해 티베트의 라사압소와 베이징의 페키니즈를 교배로 만들어진 견종으로 페키니즈보다 더 사자와 비슷한 견종을 생산해 내고자 했던 사람들에 의해 탄생하였습니다. 코를 잘 골기로도 유명한 시츄는 는 코가 아주 짧고 주둥이도 작은 편인데 눈은 엄청나게 큽니다. 장모종이지만 2중 모로 되어있어 털이 잘 안 빠지는 편이지만, 장모종이기에 털을 짧게 자른 것이 아니라면 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성견의 높이는 대략 27cm이며 체중은 7kg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계속해서 작은 견종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욕심으로 점점 작은 견종이 브리더들의 노력으로 만들..
진돗개 소개 및 역사 이번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대표 반려견인 진돗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도견 혹은 진돗개 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53호로 1937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처음 지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반려견으로 황색인 진돗개만 인정된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한국 진돗개 보존육성법이 제정되어 혈통을 이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2005년도에 커넬 클럽과 세계 애견연맹에서 정식으로 견종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명성이 있다 보니 진도 섬에서 외부로 진돗개가 나갈 때는 진도군청의 허가가 필요할 정도로 특별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야생성이 매우 남아있어 실내에서 키우기보다는 야외에서 키우기 좋은 견종이며 보호자에 대한 충성심이 남달라 훈련을 잘 시킨다면 ..
말티즈 소개 및 역사 이번 시간에는 작고 귀여워 인기가 좋은 말티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티즈는 작은 몸집과 백색의 털을 가진 반려견으로 귀여운 외형이라 아파트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가장 좋은 견종입니다. 이 전에는 하얀색, 밤색, 회색 등의 말티즈가 있었지만 현재는 하얀색의 말티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말티즈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부근 몰타라는 섬나라에서 발견되어 몰타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고 배가 항구에 정박했을 때 잡은 생선을 지키기 위해 고양이가 있을 수 있어 몸집이 작고 활동량이 많은 말티즈를 고양이를 내쫓기 위해 이용하였는데 항구라는 의미의 말랏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두 가지 설이 모두 타당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말티즈라고 불리지만 영어권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