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테리어(Yorkshire Terrier) 소개 및 역사
이번 시간에는 요크셔테리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국의 '요크셔'라는 험난한 지역에서 발견되어 견종 이름이 요크셔테리어(Yorkshire Terrier)가 되었습니다. 이 요크셔 지역에는 여러 공장과 광산이 있었는데 쥐가 많았던 환경이라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이주민이 스코틀랜드에서 데려온 테러어들을 이용하여 쥐잡이를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쥐를 잡는 것이 필요했던 광부나 가난한 서민들에 의해 키워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때 쥐를 잡기 위해 길러졌던 요크셔테리어는 1800년대 후반부터 도그 쇼(dog show)에 참여하여 여러 번 상위권을 차지하여 당시 생소하던 요크셔테리어의 존재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도그 쇼 이후에는 영국의 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하여 영국의 식민지 국가들과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가게 되어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는 견종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요크셔테리어와는 달리 당시에는 5kg~6kg의 무게를 가진 크기가 좀 더 큰 체구였지만, 소형견으로 만들고자 했던 사람들에 의해 인위적인 교배로 시간이 지나며 작아졌습니다.평균수명은 대략 14년 정도이며 크기는 약 20cm에서 23cm이고 무게는 대략 3kg이지만 보호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관리가 잘 된 경우에는 최대 20년 정도로 늘어날 수 있으며 색상은 갈색과 옅은 검은색이 섞여 있지만 평생 살면서 여러 번 털의 패턴과 색이 달라집니다.
요크셔테리어 입양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사람을 좋아하여 애교도 많고 외형적으로도 귀엽고 체구가 작아 다른 견종에 비해 긴 산책 시간이 필요치 않으며 이유 없는 헛짖음도 없는 편이라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사는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곳에서 기르기 적합하며 견종 지능순위에서도 27위를 할 만큼 똑똑한 견종이라 보호자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을 잘해서 고집이 매우 세다 보니 훈련 시 난이도가 어려운 편입니다. 다른 소형견들과는 다르게 오직 보호자만 바라보는 성향이 있어 낯선 사람이 다가간다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고 보호자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만큼 질투심이나 나만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강해 분리불안이 매우 심한 견종이라 성견이 되기 전에 적절한 예절교육이 필요합니다.
보호자와 함께 있다면 환경이 바뀌어도 쉽게 적응하며 체구가 작다 보니 안고 다니기 좋고 산책도 20분 미만이 적절하여 다른 견종에 비해 많은 힘이 들지 않지만 추위에 굉장히 약해 야외에 나갈시 따듯하게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깔끔한 성격이라 배변 중에도 최대한 자신과 닿지 않도록 노력하며 식분증 즉 대변을 먹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견종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요크셔테리어는 단일모이며 털이 계속 자라나는 장모종이라 잘 안 빠지기로 유명한 견종이지만 털이 눈 주위의 털이 눈을 찌르는 경우 눈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윤기 있고 부드러운 털이라 보호자는 털 미용을 진행해주어야 하며 잦은 빗질로 털 관리에 자주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소형견의 슬개골 탈구
사람들은 대부분 작은 견종을 원하고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견종이 사람의 수요에 따라 인위적으로 작게 만들기 때문에 모든 소형견 혹은 중형견이지만 다리가 짧은 견종들은 공통으로 슬개골 탈구가 되기 쉽습니다. 슬개골 탈구가 진행되면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동물병원에 최대한 빨리 방문하여 수술받는 것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보호자는 평소에 반려견의 걸음이 평소와 같지 않거나 걷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을 최대한 빨리 알아차려야 합니다. 슬개골 탈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바닥을 미끄럽지 않게끔 전용 매트를 깔아주거나 격렬한 점프는 최대한 자제하도록 교육 시켜야 하며 침대나 소파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견 전용 계단을 설치하여 다리에 데미지를 주지 않게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고 체중 또한 다리에 무리를 가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무리가 안 갈 정도로 운동을 시켜주는 것과 적절한 양의 사료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요크셔테리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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