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Pug)의 특징 및 털 빠짐 등 주의해야 하는 사항

퍼그(Pug)
퍼그(Pug)

퍼그(Pug) 소개와 역사

네덜란드가 원산지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중국이 원산지이며 단두종이며 단모종이다보니 불도그와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과 프랑스의 나폴레옹 부인의 반려견이었으며 과거에는 네덜란드 왕족들이 길렀던 견종으로 과거 중국이 송나라였던 시대에 무역인들에 의해 퍼그라는 견종이 영국에 유입되어 유럽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본래 퍼그는 현재의 단두종인 모습이 아닌 주둥이가 나와 있는 견종이었지만 유럽인들의 유행에 의해 교배가 진행되어 현재의 주둥이가 들어간 형태가 되었습니다. 소형견으로 분류된 현재의 모습은 주둥이가 들어가 있으며 평균 체중은 최대 8.5kg까지이고 꼬리가 등 쪽으로 말려있습니다. 털 색상은 살구색, 은색, 검은색이며 주둥이와 코 부분은 검은색입니다. 

퍼그 키우기

단두종이라 코골이가 굉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보호자에게는 애교도 많고 이유 없는 공격이나 짖음이 덜한 편이므로 아파트 생활을 하는 보호자에게 적합합니다. 식탐이 많은 견종으로도 유명한데 단두종이기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한다면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다는 특성 때문에 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며 열사병에 취약한 동물이다 보니 운동하지 않고 먹기만 한다면 비만이 오고 당뇨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며 정해진 양의 사료를 주어 비만이 되는 것을 꼭 막아야 합니다.

단모종이기 때문에 털은 많이 빠지는 편이라 털 빠짐이 심한지 잘 모르고 입양한다면 파양의 이유가 될 수 있으니 예비보호자는 이러한 특성을 인지 후 입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회화 훈련만 잘된다면 사교적인 반려견이므로 보호자는 꼭 적절한 사회한 시기인 3주에서 15주 사이에는 사회화 훈련을 진행해야 합니다. 사회화 훈련은 매일 산책을 하여 다양한 새로운 환경이나 새로운 냄새, 다른 견종등을 만나게 해주어 집 밖의 다른 개체와의 관계와 독립성을 배우게 됩니다. 퍼그의 성격은 고집이 있지만 느긋한 성격으로 과도하게 물건을 물거나 땅을 파는 성향은 아니며 보호자를 잘 따르는 견종입니다. 

자주 걸리는 질병

노견인 퍼그일수록 유전병으로 얼굴에 종양이 있을 수 있으며 단두종인 견종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단두종증후군'이 있습니다. 퍼그가 혀를 내밀고 숨이 거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단두종이기 때문에 숨이 차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경우 호흡기 수술로 코나 기도가 좁은 것을 넓혀줄 수 있습니다. 단두종인 견종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인위적인 교배로 탄생한 교배종이라 단두종일수록 여러 가지 유전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인위적인 교배보다는 외형이 기준인 것이 아닌 질병을 완화해줄 수 있는 방향으로서 같은 견종이 아닌 다른 견종과 교배시키는 이중 교배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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